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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득 얻은 거 그거 얼마된다고.. 세금도 내야해? 주식세금에 대해서

오늘은 주제는 주식 세금 : 거참, 얼마나 된다고 세금인가? : 저는 100만원 이득 밖에 안 봤는데도 세금내야하나요? : EFT 배당 세금도 있다고? : 국내 주식이랑 해외 주식이랑 세금 비율은 뭐가 다른가? 에 대한 답변을 모조리 탈탈탈 털어보자. 내는 세금 종류 세금의 종류는 세가지가 있다. 첫번째, 증권 거래세 증권거래세 = 거래세 국내주식 0.23% 해외주식 0.00221% "거래"했다면 내는 세금이다. 그 주식이 손실이든 이득이든 상관 없다. 100만원 매도일 경우 거래세는 2천3백원이며, 1억원치를 매도 할 경우 거래세는 23만원 이다. 매도 시점의 가격으로 계산된다는 점이 포인트. 따로 신고할 필요 없이 자동 처리 된다. 해외시장의 경우,거래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증권앱-증권..

환율 : 달러투자, 일명 환테크 할때 꼭 알아야 하는 것

달러투자에는 환율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환율이란 다음과 같다. 어려운 말 필요 없이 사실 간단하다. 만약, 1천원 = 1달러 라면, 그리고, 1천원으로 "M&M초콜릿 한개"를 살 수 있었다고 예시를 들어보겠다. 이 초콜릿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달뒤에 용돈을 1만원씩이나 모아서 ( ㅋㅋㅋ ) 10개를 사먹으러 갔다. 근데 웬걸? 갑자기 2천원으로 올랐다고 하는 것이다! M&M한개의 가치가 원래는 1개 였는데, 두배가 된 것이다. 가격이 올라가는 것의 원인에는 : 여러 이유가 있다. 그러나, 단순 환율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생겼다고 쳐보자. 그러면 미국돈(미국제품)달러에서 한화로 교환비율이 1배에서 2배로 늘어난 것이다. 즉, 나라 돈사이의 교환비율이 환율인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 ( 2021..

우리가 "달러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더이상 주식만 할 수는 없다!

이 카테고리가, 주식 정보이기 때문에, 사실상- 나중에 적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이제 연말이고 연초니까. 이 상황에서 달러 투자 안하면 손해이다는 걸 아니까. 나도 당장 다음 월급날에 바로 시작할 예정이니까. 사장몰래 주식 뿐 아니라, 달러투자도 부지런히 찾아봤기에 글을 작성하려고 한다. 오늘 알아볼건 일명 3가지 알아보러 출발! 하는 이유 하는 방법 할때의 팁 하는 이유 - 세금이 없다. ( 놀랍게도 ) 달러 투자는 세금이 없다. 법에 따로 나와 있지도 않고 세무서에 문의해도 없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앞으로 주식으로 성공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 나 ) 최부장에게 이 이야기는 "유레카" 였다. - 예측이 가능하다. 정확한 원단위가 아니라, 대략 "오를것이다","내릴것이다" 예측이 주식보다 더 정확하..

ETF 종류에 대해서, 마지막 총 정리

인덱스 ETF. 레버리지 ETF. 오케이. 그러면 다른 ETF에는 뭐가 있을까? 오늘은 더 다양한 ETF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쓱- 보는 개념을 다시 봐봅시다. 모르고 ETF하다간 큰일 나니까. 조사하며 정리한 개념을 공유하는 PAGE. 시-작! 원자재 ETF 쉽게 말해서, 금이나 선물 과 같은 "원자재"에 투입한다. 1) 금,은 ETF ASX에서 출시된 금괴 증권이 가장 오래됨 NYSE에서 출시한 아이셰어즈 은신탁이 가장 오래됨 2) 증권에 투자하지 않는다 비증권 인덱스이다 투자회사로서 법 적용 X 상품선물 거래위원회의 감독받을 수 O 3) 주의할 점 원자재 ETF 가격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이 항상 존재한다는 점 인식 대다수 원자재 펀드는 매달 바로 다음달 펀드로 갈아타서 만기 연장한다...

사도 된다고? 레버리지 EFT의 2-2. 진실과 거짓

EFT로는 2번째 주제, 레버리지 EFT로는 첫 번째 글에서 = 레버리지의 정확한 정의와 예시를 알아봤다. 언뜻 보면 부정적인 부분이 가득한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레버리지를 사용한다. 왜, 그럴까? 레버리지 EFT 도대체 뭘까 2. 정확한 정의와 예시 레버리지 ETF 레버리지( leverage ) 는 해석을 하자면 지렛대이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실제 힘보다 몇 배 무거운 물건을 움직일 수 있다. 금융에서는 실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stock-plus-today.tistory.com 정답은 매력적인 레버리지의 특성에 있다. 레버리지를 측정하는 방법은 1. 내 순자산에 대비하여 레버리지 정도를 보고 2. 그 전날에 대비해서 얼마나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본다. 즉, 시장을 따르는 것이 ..

레버리지 EFT 도대체 뭘까 2. 정확한 정의와 예시

레버리지 ETF 레버리지( leverage ) 는 해석을 하자면 지렛대이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실제 힘보다 몇 배 무거운 물건을 움직일 수 있다. 금융에서는 실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는 현상을 지렛대에 비유하여 레버리지로 표현한다. 보통 레버리지가 있다는 말을 "부채"가 있다는 말로 이해하고는 한다. 그 이유는,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려면 투자액의 일부가 부채로 조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case1 나에게는 내 순 자산 100만원이 있다. 1주당 만원인 주식을. 100주 샀다고 치자. 그리고 1주당 1.2만원으로 매도한 경우가 되었다. 이때, 자금 100만원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주가변동률과 같은 20%가 된다. case2-1 나에게는 대출 60만원과 순자산 40만원..

ETF 아직도 안하십니까? 1. 인덱스펀드

나도 여전히 전문가는 아니지만, 주식 초보가 나한테 " 최부장님 주식 처음 하려고 하는데 뭐하면 됩니까?" 묻는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EFT 라고 권하고 싶다. 그 중에서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인덱스 펀드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ETF는 종류가 아주 많다. 하나하나 보다보면, 유튜브 말에도 - 기사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판단 할 수 있다. 한번 더 말하자면, ETF는 종류가 아주 많다. 종목 추천 아니고, 소개를 보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는지 알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인덱스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하는 ACTIVE FUND 와 다르다. 즉 꾸준~하게 가져가기 위해 사는거라고 이해하면 쉽다. 인덱스=패시브 투자는 시장에 나를 맡긴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내리면 내리는 대로 가만히 있는다. 물위에서 ..

테슬라 6개월 주가현황

6개월간 얼마나 주가가 롤러 코스터 였는지. 코로나 때문에 후룸라이드 타러도 못가는데 주가 현황 위에서 한번 제대로 - 놀아보려고 - 한다. 빨간색 파란색의 연속이니 숨 한번 후- 내뱉고 출발! 표시가 잘 되어 있는 토스껄 들고 왔다. 지금 현시점에도 왔다리 갔다리 한다. 추매를 해야하나 말아햐 하나. 다른 종목이 올랐는데 그걸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아주 된다. 더 떨어졌으면 좋겠다. 1개월동안 떨어졌것만, 사람의 욕심은 계속된다. 쭉쭉 떨어진 테슬라 주식을 시작으로 여태컷 주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겠다. 물론 이순간에도 일론은 so what? mood 이다. 소송 이슈가 있어서 찾아봤더니 알고보니까 올해 3월에도 고소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얼마나 널뛰기 했길래 그럴까? 약 6개월 전인..

일론머스크 이놈이 누구길래?

일론머스크 때문에 아주 골치가 아프다. 몰래몰래 주식하면서 평단 1xx 층에 진입했는데, 계속 떨어진다... ... 아주 골치가 아파서 도대체 이놈이 뭐하는 놈인지 살펴보기로 한다. 열이 아주 받아서, 테슬라 한개만 일단 패기로 했다. 내일은 주식현황을 올릴 생각이다. 이번주 주제는 테슬라다. Anyway, 일론머스크 이놈이 뭐하는 놈인지 보자. 저번에 페이팔 마피아 라고 한 것 같은데, 일론머스크는 1000만 달러를 투자해 X.com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이건 온라인 금융 서비스 제공 회사인데, 경쟁사였던 콘피니티를 1년만에 인수합병했다. 콘피니티의 시스템 일부였던 '페이팔'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X.com을 페이팔로 이름바꾼 것이다. 페이팔 초기 멤버에는 마크주커버그랑 유튜브 만든 사람 등등이 있다...

테슬라 도대체 어떤기업?

테슬라는 뭐하는 회사인가. 전기차를 만드는가 판매하는가 제작하는가.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전기자동차 + 청정에너지 회사이다. 페이팔 마피아( 별명 ) 일당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가, CEO 가 된 곳이다. 한마디로, 전기차가 뜨는 요즘 시대에 잘 위치하고 있는 회사란 말이다. 그런데 전기차를 만드는 회사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왜, 테슬라가 떴을까? 정답은 : 테슬라의 전기차가 '전기차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테슬라가 낸 모델들을 스펙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테슬라 모델 S : 세단형, 2012년부터 양산 시작 * 가솔린 승용차의 주행거리 달성 : 주가 328% 상승 요인 테슬라 모델 3 : 2016년 * 한번 충전 : 446KM 달림 ; 기존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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